샷시, 새시, 창호는 같은 뜻인가요?
네,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표기 차이입니다. '샷시'는 일본식 발음이 굳어진 현장 용어이고, '새시(sash)'가 원어에 가까운 표기이며, '창호'는 문과 창을 포괄하는 표준 용어입니다.
프레임 소재는 무엇으로 나뉘나요?
국내 주거용 창호는 PVC(합성수지)와 알루미늄 프레임이 주로 쓰입니다. PVC는 단열성이 좋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알루미늄은 강도가 높지만 단열을 위해 별도 단열바가 필요합니다.
유리 종류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유리 사양에 따라 단열·방음 성능이 크게 달라집니다.
| 종류 | 구성 | 특징 |
|---|---|---|
| 단층유리 | 유리 1장 | 단열·방음 성능 낮음, 구축에 일부 잔존 |
| 복층유리(일반) | 유리 2장+공기층 | 표준 사양, 단열·방음 보강 |
| 로이유리 | 특수 코팅+아르곤 가스 | 복층 대비 단열 성능 향상 |
| 삼중유리 | 유리 3장+공기층 2개 | 최고 수준 단열, 무게·비용 증가 |
창호 등급은 무엇을 기준으로 나뉘나요?
정부는 창호의 열관류율(열이 통과하는 정도)을 기준으로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1~5등급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숫자가 낮을수록(1등급에 가까울수록) 단열 성능이 우수합니다.
발코니 창과 거실 창은 왜 사양이 다른가요?
맞닿는 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발코니 창은 바깥 공기와 직접 만나고, 확장하지 않은 집에서 거실 창은 발코니를 사이에 두고 실내와 만납니다.
그래서 확장하지 않은 집은 발코니 창의 성능이 더 중요합니다. 반대로 확장한 집은 거실 창이 바로 외기와 맞닿으므로 이쪽에 높은 사양을 씁니다.
기밀성 등급은 열관류율과 어떻게 다른가요?
열관류율은 창을 통과해 빠져나가는 열의 양을, 기밀성은 창틈으로 새는 공기의 양을 나타냅니다. 서로 다른 성질을 재는 지표입니다.
유리 성능이 좋아도 프레임과 창틀 사이가 헐거우면 외풍이 느껴집니다. 겨울에 창가가 서늘하다면 열관류율만이 아니라 기밀성과 시공 상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하드웨어라는 말은 무엇을 가리키나요?
창을 여닫고 잠그는 부속 전체를 말합니다. 손잡이, 잠금장치, 롤러, 경첩, 기밀을 잡아 주는 고무 패킹이 여기 들어갑니다.
같은 프레임과 유리를 써도 하드웨어 등급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여닫는 느낌이 무겁거나 몇 년 지나 창이 뻑뻑해지는 문제는 대개 이 부속에서 시작됩니다.
창호 성능은 어디까지가 제품이고 어디부터가 시공인가요?
제품 성능은 라벨의 열관류율과 기밀성 등급으로 표시됩니다. 이는 창 자체를 시험한 값입니다.
실제 체감은 여기에 시공이 더해져 결정됩니다. 창틀과 벽체 사이를 어떻게 메우고 마감했는지에 따라 같은 제품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견적을 비교할 때 제품 사양과 시공 마감 범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PVC와 알루미늄 중 무엇이 더 좋은가요?
로이유리는 모든 창호에 적용할 수 있나요?
삼중유리는 꼭 필요한가요?
에너지효율등급 라벨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로이유리는 어떤 원리로 단열이 되나요?
아르곤 가스를 넣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요약
- 샷시·새시·창호는 표기만 다를 뿐 같은 대상을 가리킵니다.
- 프레임은 PVC(단열 유리)와 알루미늄(강도 유리)으로 나뉩니다.
- 유리는 단층·복층·로이·삼중 순으로 단열 성능이 높아집니다.
-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1~5등급으로 표시되며 1등급이 가장 우수합니다.
